색과 선261 떠나가는 길 그 길은... 어딘가를 향해 떠나가는 길. 그 끝은 아름답길 바라는 길. 2019. 8. 12. 작업의 색 그냥 지나치지 못했다. 대수로울 게 없어 모두가 무심한데. 노고의 흔적에 어린 색감이 고와서... 2019. 8. 8. 어차피 바람에 흔들리지 않은 나무 없듯이... 외롭지 않은 인생 어디 있을까. 어차피 홀로 가는 인생길인 것을. 2019. 7. 29. 느낌에 머물다 느낌에 머물 때가 있다. 콕집어 말로 표현할 순 없지만... 순간의 마음을 붙드는 느낌. 2019. 7. 27. 홍기 점령군처럼... 의기양양 온몸 바람에 이는구나. 마치 과시라도 하는 듯. 내 눈엔 그저 쓸쓸함인 걸. 2019. 7. 15. 아해야~ 아해야~ 너는 참 좋겠다. 천방지축 뛰어도 예뻐만 보이니... 너는 참 좋겠다. 2019. 6. 25. 이전 1 ··· 24 25 26 27 28 29 30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