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색과 선

칠보장식

by 아리수 (아리수) 2017. 7. 6.

어울려요?    시집올 적에나 했을까.    나이 들어 해보네.    곱습니다 고와요.    세월 잊으셨는데요.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개발  (0) 2017.07.11
경계  (0) 2017.07.07
유화  (0) 2017.07.05
레드 마스크  (0) 2017.06.28
도시인의 고뇌  (0) 201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