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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과 선

유화

by 아리수 (아리수) 2017. 7. 5.

물과 기름 몇 방울의 만남 .    어디에도 없는 추상의 유화 그려보자고...    어울리지 않는 만남도 이렇듯 아름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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