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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과 선

시간이 쌓여 세월이 되고...

by 아리수 (아리수) 2017. 6. 10.

무심히 흘려보낸 시간들.    켜켜이 쌓이면 세월이 된다네.    아픈 기억도...    시린 상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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