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시간이 쌓여 세월이 되고... by 아리수 (아리수) 2017. 6. 10. 무심히 흘려보낸 시간들. 켜켜이 쌓이면 세월이 된다네. 아픈 기억도... 시린 상처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드 마스크 (0) 2017.06.28 도시인의 고뇌 (0) 2017.06.15 깊은 인연 (0) 2017.05.24 가끔은 하늘을 보자 (0) 2017.05.08 색, 또 다른 선 (0) 2017.05.05 관련글 레드 마스크 도시인의 고뇌 깊은 인연 가끔은 하늘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