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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과 선

깊은 인연

by 아리수 (아리수) 2017. 5. 24.

스치는 바람 한 점도 인연이란다.    옷깃 스침은 억겁의 인연이란다.    이리 닿아 맺었으니...    깊은 인연일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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