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도시인 by 아리수 (아리수) 2017. 4. 22. 그 어딘가를 향해. 우리가 걷고 또 걷는 건. 마음속 공허를 채우기 위한 방황은 아닐런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색, 또 다른 선 (0) 2017.05.05 삶 (0) 2017.05.01 색과 선, 그 속의 외로움 (0) 2017.04.14 엄마야, 누나야~ (0) 2017.04.03 공간의 조형미 (0) 2017.03.12 관련글 색, 또 다른 선 삶 색과 선, 그 속의 외로움 엄마야, 누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