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엄마야, 누나야~ by 아리수 (아리수) 2017. 4. 3. 땅콩만하던 어린 시절. 누나 등에 업혀. 들로 산으로 쏘다니던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인 (0) 2017.04.22 색과 선, 그 속의 외로움 (0) 2017.04.14 공간의 조형미 (0) 2017.03.12 색의 동행 (0) 2017.02.28 그리움 (0) 2017.02.27 관련글 도시인 색과 선, 그 속의 외로움 공간의 조형미 색의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