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색의 동행 by 아리수 (아리수) 2017. 2. 28. 파랑 할아버지. 그 곁에 다정하게 주황 할머니. 행여 두 손 놓을세라 꼭꼭 잡으셨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야, 누나야~ (0) 2017.04.03 공간의 조형미 (0) 2017.03.12 그리움 (0) 2017.02.27 범종소리 (0) 2017.02.26 공연 끝난 뒤 (0) 2017.02.19 관련글 엄마야, 누나야~ 공간의 조형미 그리움 범종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