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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과 선

공연 끝난 뒤

by 아리수 (아리수) 2017. 2. 19.

화려함 끝엔 늘 어수선함이다.    관객들 썰물처럼 빠지고...    남은 건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뒷치닥거리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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