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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과 선

미술관의 망중한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 21.

도회지 벗어난 미술관이 좋다.    한가해 주변 시선 의식치 않아도 되고,    작품 앞을 여유롭게 오랜동안 서성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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