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공연 끝난 뒤 by 아리수 (아리수) 2017. 2. 19. 화려함 끝엔 늘 어수선함이다. 관객들 썰물처럼 빠지고... 남은 건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뒷치닥거리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17.02.27 범종소리 (0) 2017.02.26 기다림의 미학 (0) 2017.01.23 미술관의 망중한 (0) 2017.01.21 창살의 미 (0) 2017.01.09 관련글 그리움 범종소리 기다림의 미학 미술관의 망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