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기다림의 미학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 23. 친구 보고픈 네 마음 잘 알지. 그래도 어쩌겠니. 지금은 겨울방학인 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범종소리 (0) 2017.02.26 공연 끝난 뒤 (0) 2017.02.19 미술관의 망중한 (0) 2017.01.21 창살의 미 (0) 2017.01.09 여인의 봄 (0) 2017.01.04 관련글 범종소리 공연 끝난 뒤 미술관의 망중한 창살의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