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미술관의 망중한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 21. 도회지 벗어난 미술관이 좋다. 한가해 주변 시선 의식치 않아도 되고, 작품 앞을 여유롭게 오랜동안 서성여도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연 끝난 뒤 (0) 2017.02.19 기다림의 미학 (0) 2017.01.23 창살의 미 (0) 2017.01.09 여인의 봄 (0) 2017.01.04 메리 크리스마스 (0) 2016.12.24 관련글 공연 끝난 뒤 기다림의 미학 창살의 미 여인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