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색과 선, 그 속의 외로움 by 아리수 (아리수) 2017. 4. 14. 색과 선이 아무리 곱고 아름다운 들.... 그속에 존재하는 외로움까지 곱고 아름다울 순 없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 (0) 2017.05.01 도시인 (0) 2017.04.22 엄마야, 누나야~ (0) 2017.04.03 공간의 조형미 (0) 2017.03.12 색의 동행 (0) 2017.02.28 관련글 삶 도시인 엄마야, 누나야~ 공간의 조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