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261 공간 공간..... 그속에 존재하는 조헝미에 빠지다. 2016. 10. 11. 타깃 메달을 따기까지... 얼마나 많은 살을 놓았을까. 땀은 또 얼마나 흘렸고. 그럼에도 기억 저편으로 사라진 궁사는 또 얼마나 되는지... 2016. 9. 16. 현장의 단상 노동의 수고로움은 보이지 않고. 선과 색, 공간의 구성만이 시선에 든다. 2016. 9. 11. 마음 머물 자리는... 마음 둘 곳 없는 세상. 마음 편히 머물 자리는 어디에 있는지.... 2016. 9. 9. 삶 그리고 색 빨강 바탕에 초록, 그리고 노랑. 생명이 색과 어울렸으니.... 최선의 조합이자 선택이라할 밖에. 2016. 8. 10. 파란 창이 있는 집 그곳에 있었다. 파란 창이.... 모두가 떠나고, 그들의 시간이 멈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2016. 8. 9. 이전 1 ··· 40 41 42 43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