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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과 선

노인정 가시는 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1. 25.

아침 발걸음이 바쁘시네.    친구들에게 전할 빅뉴스가 있으신지....     귓전에 맴도는 그들 수다가 그리우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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