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선 노인정 가시는 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1. 25. 아침 발걸음이 바쁘시네. 친구들에게 전할 빅뉴스가 있으신지.... 귓전에 맴도는 그들 수다가 그리우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거 (0) 2016.12.17 어느 화가의 고뇌 (0) 2016.12.04 가을색 (0) 2016.11.03 그녀의 외출 (0) 2016.10.25 가을 소녀 (0) 2016.10.22 관련글 독거 어느 화가의 고뇌 가을색 그녀의 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