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색과 선

어느 화가의 고뇌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2. 4.

마무리 영감이 떠오르질 않는지...    몇 날 며칠을 바닥에 놓여 그대로이다.    완성의 화룡점정...    그날은 언제일꺼나.



'색과 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의 패턴  (0) 2016.12.19
독거  (0) 2016.12.17
노인정 가시는 길  (0) 2016.11.25
가을색  (0) 2016.11.03
그녀의 외출  (0) 201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