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보는 마음 by 아리수 (아리수) 2022. 12. 2. 지긋이 들여다 본다. 그리곤 이내 나를 되돌아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향 따라서 (3) 2023.03.10 창 (2) 2022.12.08 무제 (3) 2022.11.15 그 끝은 (5) 2022.10.21 너머의 생각 (4) 2022.10.17 관련글 매화향 따라서 창 무제 그 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