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135 우리네 멋 단순하고 깔끔한 선의 공간 배치 우리네의 멋이다 2023. 11. 6. 열고 살자 닫힌 마음엔 그 무엇도 들어오지 못한다 2023. 9. 9. 단풍들겠다 폭우에 폭염에 시달려... 올해는 들지 않을 줄 알았다. 2023. 9. 4. 빛 + 색 그곳에 빛 머무니... 내 마음엔 색 2023. 7. 28. 따스함 색일까 재질일까. 따스함을 느끼게 하는 건 2023. 7. 3. 물끄러미 어디서 왔을까. 어디로 가고 있을까. 2023. 6. 24. 이전 1 2 3 4 5 6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