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135 소경 시골길을 걷다보면... 쇠퇴하는 모습에 울적해지곤 한다 2024. 1. 30. 떠난자리에 하늘색 출입문이... 나의 시선을 붙들었다 2024. 1. 29. 아직도 돌아서는 발걸음 그리 무겁더냐 이 겨울 어찌 견디려고.... 2023. 12. 23. 단상 어느 순간 엉뚱해질 때가 있다 이런 구성이 뭐라고 물끄러미..... 2023. 12. 17. 격조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 격조가 좋아 2023. 12. 2. 우리네 멋2 사람 드나들면 되는 작은 문 작은 욕심마저도 버렸다 2023. 11. 7. 이전 1 2 3 4 5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