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우리네 멋2 by 아리수 (아리수) 2023. 11. 7. 사람 드나들면 되는 작은 문 작은 욕심마저도 버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상 (1) 2023.12.17 격조 (8) 2023.12.02 우리네 멋 (5) 2023.11.06 열고 살자 (1) 2023.09.09 단풍들겠다 (0) 2023.09.04 관련글 단상 격조 우리네 멋 열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