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단풍들겠다 by 아리수 (아리수) 2023. 9. 4. 폭우에 폭염에 시달려... 올해는 들지 않을 줄 알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네 멋 (5) 2023.11.06 열고 살자 (1) 2023.09.09 빛 + 색 (1) 2023.07.28 따스함 (2) 2023.07.03 물끄러미 (1) 2023.06.24 관련글 우리네 멋 열고 살자 빛 + 색 따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