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과 창

단상

by 아리수 (아리수) 2023. 12. 17.

어느 순간 엉뚱해질 때가 있다    이런 구성이 뭐라고 물끄러미.....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난자리에  (2) 2024.01.29
아직도  (6) 2023.12.23
격조  (8) 2023.12.02
우리네 멋2  (3) 2023.11.07
우리네 멋  (5) 202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