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아직도 by 아리수 (아리수) 2023. 12. 23. 돌아서는 발걸음 그리 무겁더냐 이 겨울 어찌 견디려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경 (3) 2024.01.30 떠난자리에 (2) 2024.01.29 단상 (1) 2023.12.17 격조 (8) 2023.12.02 우리네 멋2 (3) 2023.11.07 관련글 소경 떠난자리에 단상 격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