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소경 by 아리수 (아리수) 2024. 1. 30. 시골길을 걷다보면... 쇠퇴하는 모습에 울적해지곤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기다리는 마음 (2) 2024.02.12 설마~ (2) 2024.02.11 떠난자리에 (2) 2024.01.29 아직도 (6) 2023.12.23 단상 (1) 2023.12.17 관련글 봄 기다리는 마음 설마~ 떠난자리에 아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