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135 무제 누군가를 기다린다. 어느 순간이 올 때까지.... 2022. 11. 15. 그 끝은 오름의 끝은 어디쯤까지 일까. 내려오는 건 일순간. 오름보다 쉬운 일. 2022. 10. 21. 너머의 생각 물끄러미... 창을 바라보던 시선. 이윽고는 그 너머가 궁금해진다. 2022. 10. 17. 빛 스미다 빛의 적막 속에 놓여진 내 마음. 그곳에서 본 건 빛의 고요. 2022. 8. 19. 너머의 마음 창 하나, 나무 한 그루. 그 너머에 머문 내 마음. 2022. 8. 3. 너머의 꽃 일찍 알아봐주질 못했구나. 네가 그곳에 있다는 걸... 2022. 6. 24. 이전 1 2 3 4 5 6 7 8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