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135 창가에서 겨울창 앞에선... 애써 비우지 않아도 된다. 자연스레 비워지니까. 2021. 12. 24. 가을 창가에서... 짙어가는 가을색은... 아무런 기별없이 찾아오는 것이었구나. 2021. 10. 24. 그 시간들 희미해진 기억 되돌리는.... 빛과 그림자. 2021. 9. 30. 기억의 방 그곳에 채워진 건... 아득한 기억의 시간. 2021. 9. 15. 호기심 너머를 궁금케 하는 것은.... 경계가 있기 때문. 2021. 6. 7. 무엇에 담겼는가 형상은 보이는 것일 뿐. 무엇에 담겼느냐에 따라 변하는 것이니.... 2021. 5. 3. 이전 1 ··· 4 5 6 7 8 9 10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