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135 너머의 너 유리창 사이로. 너는 너머에.... 2020. 6. 26. 시간의 정적 시간이 멈춘다면. 아마도... 사위가 온통 적막이구나. 2020. 6. 21. 창 그냥 좋았다. 그 구성미가.... 2020. 6. 7. 관심 내 관심은 그곳. 저 건너 창. 물끄러미... 2020. 6. 1. 의자가 있는 창 누군가에겐 의자가 있는 창. 내겐 세상과 단절. 그곳에 상념 하나. 2020. 5. 14. 바람 스침인 듯 머뭄인 듯. 새털처럼 가벼이... 손아귀 한 줌 그만큼의 바람처럼. 2020. 4. 2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