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시간의 정적 by 아리수 (아리수) 2020. 6. 21. 시간이 멈춘다면. 아마도... 사위가 온통 적막이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후 (0) 2020.07.02 너머의 너 (0) 2020.06.26 창 (0) 2020.06.07 관심 (0) 2020.06.01 의자가 있는 창 (0) 2020.05.14 관련글 이후 너머의 너 창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