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의자가 있는 창 by 아리수 (아리수) 2020. 5. 14. 누군가에겐 의자가 있는 창. 내겐 세상과 단절. 그곳에 상념 하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 (0) 2020.06.07 관심 (0) 2020.06.01 바람 (0) 2020.04.26 봄은 아직.... (0) 2020.04.03 꽃 시샘하던 밤 (0) 2020.03.19 관련글 창 관심 바람 봄은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