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바람 by 아리수 (아리수) 2020. 4. 26. 스침인 듯 머뭄인 듯. 새털처럼 가벼이... 손아귀 한 줌 그만큼의 바람처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심 (0) 2020.06.01 의자가 있는 창 (0) 2020.05.14 봄은 아직.... (0) 2020.04.03 꽃 시샘하던 밤 (0) 2020.03.19 너머의 풍경 (0) 2020.03.03 관련글 관심 의자가 있는 창 봄은 아직.... 꽃 시샘하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