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꽃 시샘하던 밤 by 아리수 (아리수) 2020. 3. 19. 그랬다. 텅빈 공간 오롯이 혼자. 고요의 적막속. 창밖 서성이는 건. 바람 그리고 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 (0) 2020.04.26 봄은 아직.... (0) 2020.04.03 너머의 풍경 (0) 2020.03.03 번뇌를 내려놓고 (0) 2020.02.28 창 하나의 경계 (0) 2020.02.19 관련글 바람 봄은 아직.... 너머의 풍경 번뇌를 내려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