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번뇌를 내려놓고 by 아리수 (아리수) 2020. 2. 28. 세상사 영원한 건 없으니... 무상이라 했던가. 백팔의 번다한 잡념. 잠시 법당 한켠에 내려놓세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시샘하던 밤 (0) 2020.03.19 너머의 풍경 (0) 2020.03.03 창 하나의 경계 (0) 2020.02.19 물끄러미 (0) 2020.01.13 창밖 너머에 너 (0) 2020.01.05 관련글 꽃 시샘하던 밤 너머의 풍경 창 하나의 경계 물끄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