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물끄러미 by 아리수 (아리수) 2020. 1. 13. 가끔은... 생뚱한 생각에 머문다. 네가 갇힌 건지, 내가 갇힌 건지. 그런 생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뇌를 내려놓고 (0) 2020.02.28 창 하나의 경계 (0) 2020.02.19 창밖 너머에 너 (0) 2020.01.05 경계에 서서 (0) 2019.12.25 너인 듯 나인 듯 (0) 2019.11.24 관련글 번뇌를 내려놓고 창 하나의 경계 창밖 너머에 너 경계에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