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경계에 서서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2. 25. 경계 없는 것이 없구나. 안과 밖은 물론이고. 마음과 마음의 소통에도 경계가 있으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끄러미 (0) 2020.01.13 창밖 너머에 너 (0) 2020.01.05 너인 듯 나인 듯 (0) 2019.11.24 가는 세월 (0) 2019.11.04 공간 (0) 2019.08.17 관련글 물끄러미 창밖 너머에 너 너인 듯 나인 듯 가는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