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가는 세월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1. 4. 거스르려 할 때가 있었다. 맘먹은 대로. 이제는 순응하는 게 더 편하다. 흘러가는 대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계에 서서 (0) 2019.12.25 너인 듯 나인 듯 (0) 2019.11.24 공간 (0) 2019.08.17 동병상련 (0) 2019.08.05 시간의 기억 (0) 2019.07.24 관련글 경계에 서서 너인 듯 나인 듯 공간 동병상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