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너인 듯 나인 듯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1. 24. 셔터를 누를 때면 늘~ 자신을 가리려 한다. 그림자도, 반영도 드러나지 않게. 하지만 이번엔 살짝.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밖 너머에 너 (0) 2020.01.05 경계에 서서 (0) 2019.12.25 가는 세월 (0) 2019.11.04 공간 (0) 2019.08.17 동병상련 (0) 2019.08.05 관련글 창밖 너머에 너 경계에 서서 가는 세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