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동병상련 by 아리수 (아리수) 2019. 8. 5. 너를 보는 내마음이 짠한 걸 보니... 너의 깊은 상채기. 왠지 남의 일 같지가 않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는 세월 (0) 2019.11.04 공간 (0) 2019.08.17 시간의 기억 (0) 2019.07.24 어느 화가의 화실 (0) 2019.07.23 갈등 (0) 2019.07.21 관련글 가는 세월 공간 시간의 기억 어느 화가의 화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