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어느 화가의 화실 by 아리수 (아리수) 2019. 7. 23. 즐거움으로 물끄러미 서있곤 한다. 동네 골목 그 화실 앞을 지날 때면.... 혼자 감상하는 행복함에 한동안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병상련 (0) 2019.08.05 시간의 기억 (0) 2019.07.24 갈등 (0) 2019.07.21 느낌 (0) 2019.06.28 우요일의 감성 (0) 2019.06.12 관련글 동병상련 시간의 기억 갈등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