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시간의 기억 by 아리수 (아리수) 2019. 7. 24. 누군가는 떠나고. 누군가는 돌아오고. 그리고 또 떠나고. 그곳에 남은 건 시간의 기억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간 (0) 2019.08.17 동병상련 (0) 2019.08.05 어느 화가의 화실 (0) 2019.07.23 갈등 (0) 2019.07.21 느낌 (0) 2019.06.28 관련글 공간 동병상련 어느 화가의 화실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