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공간 by 아리수 (아리수) 2019. 8. 17.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었을까. 얼마나 많은 아픔이 있었을까. 억누른 서러움 그 얼만데... 이제서야 감히 짐작이나 할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인 듯 나인 듯 (0) 2019.11.24 가는 세월 (0) 2019.11.04 동병상련 (0) 2019.08.05 시간의 기억 (0) 2019.07.24 어느 화가의 화실 (0) 2019.07.23 관련글 너인 듯 나인 듯 가는 세월 동병상련 시간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