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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창

어느 화가의 화실

by 아리수 (아리수) 2019. 7. 23.

즐거움으로 물끄러미 서있곤 한다.    동네 골목 그 화실 앞을 지날 때면....    혼자 감상하는 행복함에 한동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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