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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창

너인 듯 나인 듯

by 아리수 (아리수) 2019. 11. 24.

셔터를 누를 때면 늘~    자신을 가리려 한다.    그림자도, 반영도 드러나지 않게.    하지만 이번엔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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