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창밖 너머에 너 by 아리수 (아리수) 2020. 1. 5. 오는 것도 가는 것도. 어느 것 하나 마음대로이던가. 그 경계 너머를 서성이며. 스산한 마음 추스리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 하나의 경계 (0) 2020.02.19 물끄러미 (0) 2020.01.13 경계에 서서 (0) 2019.12.25 너인 듯 나인 듯 (0) 2019.11.24 가는 세월 (0) 2019.11.04 관련글 창 하나의 경계 물끄러미 경계에 서서 너인 듯 나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