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너머의 풍경 by 아리수 (아리수) 2020. 3. 3. 경계에 서면... 그 너머가 궁금하다. 이곳과는 다른 어떤 세상이 있는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은 아직.... (0) 2020.04.03 꽃 시샘하던 밤 (0) 2020.03.19 번뇌를 내려놓고 (0) 2020.02.28 창 하나의 경계 (0) 2020.02.19 물끄러미 (0) 2020.01.13 관련글 봄은 아직.... 꽃 시샘하던 밤 번뇌를 내려놓고 창 하나의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