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135 저편의 기억 시간 흐를수록. 기억 머무는 곳. 저 너머... 2020. 10. 10. 너 물끄러미... 너는 지금. 2020. 9. 28. 마음 머물다 번뇌의 마음. 한가로이 머문 곳. 2020. 9. 24. 소중한 시간 시나브로 사라져가는.... 소중한 시간들. 2020. 8. 30. 바라보다 늘 그 자리. 내가 움직였을 뿐.... 2020. 8. 3. 이후 그날 이후. 시간 흘러... 그곳에 남은 건. 2020. 7. 2.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