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135 문밖에는 봄 문밖에 봄 서성이네. 문안엔 아직 찬바람 이는데.... 2022. 4. 27. 가끔은 이렇게... 누군가 알아줄 때 비로소 꽃이 된다했던가. 꽃이 될 때까지 너를 바라본다. 물끄러미... 2022. 3. 26. 잠시... 바삐 가는 인생길이지만... 잠시 돌아앉아 여유를 부려본다. 2022. 3. 16. 동상이몽 한참을 물끄러미... 내가 들여다 보는 건지. 창이 내 마음을 보는 건지. 2022. 3. 3. 무심 그저 평온한 마음으로 바라본다. 무심이 되어.... 2022. 1. 11. 그렇게 살자 내려놓는다는 게 쉬운 일 아니지. 그래도... 가벼워야 운신하기 좋지. 2022. 1. 5. 이전 1 ··· 3 4 5 6 7 8 9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