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가끔은 이렇게... by 아리수 (아리수) 2022. 3. 26. 누군가 알아줄 때 비로소 꽃이 된다했던가. 꽃이 될 때까지 너를 바라본다. 물끄러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머의 꽃 (0) 2022.06.24 문밖에는 봄 (0) 2022.04.27 잠시... (0) 2022.03.16 동상이몽 (0) 2022.03.03 무심 (0) 2022.01.11 관련글 너머의 꽃 문밖에는 봄 잠시... 동상이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