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 동상이몽 by 아리수 (아리수) 2022. 3. 3. 한참을 물끄러미... 내가 들여다 보는 건지. 창이 내 마음을 보는 건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문과 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끔은 이렇게... (0) 2022.03.26 잠시... (0) 2022.03.16 무심 (0) 2022.01.11 그렇게 살자 (0) 2022.01.05 창가에서 (0) 2021.12.24 관련글 가끔은 이렇게... 잠시... 무심 그렇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