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창135 그곳에도 봄 오다 굳게 닫힌 그곳에도 어김없이... 희망은 자란다. 2021. 4. 14. 어디이던가 이곳이던가 저곳이던가. 어디이던가. 내 마음 잠시 두었던 곳. 2021. 2. 23. 지키고자는 것은... 그 무엇이던가. 네가 지키고자는 것은.... 2021. 1. 22. 침묵 무엇을 위함이었나. 너의 침묵은.... 2021. 1. 17. 회억 어딘가에 각인되어있을... 추억 한 조각. 2020. 12. 24. 옛생각 왜 그렇게... 그 시절이 생각날까. 2020. 11. 2. 이전 1 ··· 5 6 7 8 9 10 11 ··· 23 다음